겨울에 다이어트하기 더 좋을까요?

weight loss

  1.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겨울철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여름보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추우면 몸을 떨게 되는데 그때 에너지를 사용하고 체온을 높이기 위해 또 에너지를 쓰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운동을 한다면 평소보다 더 감량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burn fat

2. 갈색지방이 백색지방을 태웁니다.

백색지방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열량을 몸에 저장하고 이것이 많이 쌓이게 되면 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갈색지방은 이런 백색지방을 태우는 이로운 지방인데 기온이 낮아지면 갈색지방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백색지방을 태우면서 체지방량을 줄여줍니다.

겨울이라고 다이어트에 유리하지만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겨울철에 추우니까 밖에 나가기 싫고 이불 속에 누워있고 싶고 하는 것이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칼로리 소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밖에 안나가서 햇빛을 보게 되는 시간이 짧아지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몸이 축쳐지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활동량이 줄게 되겠죠.

이불속에 누워있어요

또한, 겨울철에 붕어빵,꽈베기,호빵과 같은 맛난 간식거리들에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따뜻한 방에 앉아서 TV를 보며 팥도너츠,군고구마 등을 먹는 오붓함도 뿌리치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겨울은 11월 부터 2월까지 기간인데 연말 모임,신정,구정,졸업 등 모임이 몰려있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또 평소보다 많이 먹을 수 있겠습니다.

동글동글 패딩이 우리몸을 감싸면 체중이 조금 증가하더라고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출이 되는 여름보다 체중감량을 해야한다는 것을 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겨울철이라서 무조건 다이어트가 잘 될거라는 생각 보다 항상 식단과 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추운겨울날은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외출활동도 적절히 해서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어 기분이 다운되지 않게 즐겁게 지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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